1. KMA 세미나, 부산에서 열린 리더들의 만남

국내 주요 기업의 C-Level 경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제51회 KMA 하계최고경영자 세미나가 2025년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 아난티 앳 코브에서 열렸습니다.

한국능률협회(KMA)가 주관하는 이 세미나는 1962년 설립 이후 국내 기업 교육과 경영 혁신을 이끌어온 전통 있는 행사로, 해마다 산업 전반의 리더십을 대표하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CONNECTING THE FUTURE, TAKE THE FUTURE”라는 주제로, 디지털 전환, ESG, 조직문화 혁신 등 경영의 핵심 이슈들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국내 톱 경영자들의 폭넓은 교류와 토론의 장이 되었습니다.

렌탈은 단순히 물건을 빌려주는 행위를 넘어, 고객에게 새로운 기회의 가치를 제공합니다. 노트북, PC, 복합기 등 사무실 구축에 필요한 장비들이 예산 제약으로 준비되지 못하거나, 초기 비용 부담 때문에 투자가 어려울 때, 렌탈은 최적의 솔루션이 되어 문제를 해결합니다. 이러한 가치를 고객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해 브랜드 생수를 제작했습니다. 구매는 한 번에 예산을 지출해야 하는 ‘갈증’의 문제를 만들지만, 렌탈은 그 갈증을 해소하는 물과 같은 솔루션입니다. 이를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고객이 자연스럽게 “렌탈의 가치”를 인식할 수 있도록 ‘갈증해수’라는 콘셉트를 기획했습니다.

2. 필요한 순간 곁에 있는 브랜드

이번 생수 후원은 필요한 순간 자연스럽게 곁에 있는 기업으로 비춰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배너를 세우거나 광고를 내는 대신, 참가자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순간에 브랜드가 함께했습니다. 또한 KMA와의 협력을 통해 앞으로도 다양한 C-Level 교류의 장에서 신뢰를 이어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3. 앞으로도 계속되는 후원, 더 가까운 동행

한국렌탈은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서 상생을 위한 후원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고객님의 구매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갈증, 렌탈로 시원하게 해소해 드리겠습니다.